차이는 세납자의 미국세금보고를 위한 상태가 간단하게 보고할 수 있는 상황인지, 아니면 여러가지 크레딧과 디덕션등이 복합되어 있어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할 상황인가? 에 따라 나뉘는 것으로 세납자의 선택이 아닙니다. 본인의 세무 현황에 따라 결정됩니다. 

F비자, J비자로서 특별한 소득이 없거나 경우의 수가 적고 특이사항이 없는 상황에서는 간편소득신고가 적용됩니다. 그러나 보다 다양한 공제의 적용과 업무플로우가 필요한 경우 절세보고입니다. 이메일로 납세자의 상황을 말씀주시면 합리적인 미국 세금보고 비용을 제시해 드립니다.

세무회계태양의 미국 세무보고는 정액요금입니다.  보고할 것이 많지 않으신 분들은 최저의 가격으로 신속한 세금보고를 진행하시고,  다양한 보고자료가 있으신 분들에게는최선의 환급을 찾아드리는 것이 우리의 목표 입니다.  세금보고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업무들과 많은 자료를 보고하셔야 하는 경우에는 비용이 증가될 수 있습니다.

세무회계태양은 과거의 다른 세무사, 회계사들처럼 세금보고 이후 시간에 따라 추가 비용을 청구하는 불확실성이 없고, 환급 금액에 따라 세금보고 비용이 가감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이메일로 본인이 세금보고해야할 자료를 말씀주시면 정확한 금액을 알려드립니다.

세금보고를 위해서 고객님이 하실 부분은 1)이메일 접수, 2)비용 납부, 3)자료 제출의 3가지를 완료해 주셔야 합니다. 3가지가 완료되어야  세금보고를 위한 계약이 완성된 것으로 간주되고 저희는 고객의 세금보고 준비를 시작합니다.   

세금보고 시즌의 경우, 계약이 성립되고나서 고객에게 최종 확인 이메일을 드리기까지 보통은 약 2주일 이내의 시간이 걸립니다.  고객의 확인 요청을 드리는 이파일링 컨펌요청은 이틀(48시간) 이내에 부탁드립니다.  특별 변경사항이 있다고 말씀주시지 않으시면  이후 전산상으로 IRS와 State에 세금보고가 업로드 됩니다. 

네. 물론 가능합니다. 세무회계 태양은 미국 캘리포니아 얼바인에 위치하며 방문 상담을 환영합니다.  그러나 세무보고 시즌 중에는 저희  회계사, 세무사들이 무척 바쁜 시기 입니다. 저희 세무회계법인 태양은 이를 방지하고 효율적 세무보고를 목적으로 온라인 이메일 접수를 통해 비용은 낮추되 빠르고 정확한 온라인 세금보고를 기본서비스로 하고 있습니다.  

방문을 통한 세무보고는 간단한 세무보고가 아닌 특별한 개별 상황에서의 꼭 뵙고 말씀하셔야 하는 상황에서 신청 바랍니다. 카톡이나 이메일로 선약을 하시고 방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온라인 미국세금보고의 계약은 이메일을 통해 저희가 세금보고의 위임양식을 보내드리며, 이것에 대한 확인 및 사인으로서 계약서가 갈음 됩니다. 또한 고객의 비용입금과 자료제출이 모두 완료되었을때를 저희는 계약이 완성된 시점으로 간주합니다. 

세무보고에 대한 위임 이전에 본인의 세금보고 상황에 대한 문의와 질의는 이메일과 카톡으로 충분히 하시길 바랍니다. 온라인상으로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운 경우, 약속 시간을 잡아 저희가 전화를 드리게 됩니다. 한국에 계신 분들에게는 카톡통화로 대화가 가능합니다. 

세무회계법인 태양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얼바인에 위치합니다. 그러나 저희는 한국 내 거주중이신 시민권자, 영주권자분들의 세금보고에 전문적 경험이 있습니다. 미국 세법은 미국 내에서 거주하면서 오랜기간 경험하고 최신자료를 계속 업데이트하는 곳이 가장 정확하기에 미국 내 세무회계펌에서 진행하는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세무회계태양은 현재 한국 내 사무실은 없으며 얼바인에서 직접 대응해 드립니다. 카톡과 이메일을 통해서 편리하게 연락할 수 있고 카톡통화로 대화하실 수 있습니다. 단, 시차는 조금 고려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연락하시기 좋은 시간은 한국시간 기준으로 낮 1시이전(오전시간)과 밤 12시이후(늦게 주무실때)입니다.   한국시간으로 오후라도 카톡이나 이메일을 남겨주시면 추후 확인하고 곧 연락드리겠습니다.  

미국세금보고의 신고 기한은 일반적으로 4.15일 까지 입니다. 그러나 업무의 특성 및 4월 15일이라는 대다수의 고객분들의 동일한  마감시한에 따른 물리적 한계로 인해 대부분의 활성화 중인 세무회계 전문들은 각자 자체의 마감시한을 갖을 수 밖에 없습니다. 

세무회계태양은 과거의 경험을 보면 보통의 경우,  마감 10일전인 4월5일까지 새로운 고객의 세무보고 접수가 가능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해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것은 해당일에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